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섹스 피스톨즈(죠죠의 기묘한 모험) (문단 편집) == 단점 == > "'''하찮기 짝이 없는 쓰레기 능력 주제에... 너희의 알량한 힘으로는 킹 크림슨의 예지능력을 넘어서는 일은 절대 없다. 떨쳐낼 수도 없고 말이다.'''"[* 下っぱのカス能力が······!! おまえごときの浅知恵で「キング・クリムゾン」予測の上を行くことは絶対にない······························ くぐり抜けることもないッ! いくらカスみたいでもな···] > ---- > [[킹 크림슨(죠죠의 기묘한 모험)|킹 크림슨]]의 러시와 시간 삭제로 총알을 전부 막아내는 [[디아볼로]] 권총이라도 제멋대로 궤도를 트는 총알은 굉장히 위협적인데도 디아볼로에게 [[허밋 퍼플|하찮은 쓰레기 능력]]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반면 골드 익스피리언스에 대해서는 죠르노를 처음 목도했을 때 "정보에도 없던 이 신입의 미지의 능력으로 인해... 부차라티에게 탈출의 기회를 주었다..."고 독백한 적이 있다. 애니에서는 앞부분이 '이 녀석의'로 축약.] 킹 크림슨이 AA급 스탠드인 것도 있지만, 시간 삭제라는 무적기로 무엇이든지 간단히 회피하기 때문이다. 사실상 킹 크림슨 자체가 특수기 중에서도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G.E.R]] 정도의 상대가 되어야 잡을 수 있는 상대고 웬만한 공격들은 물리 공격이든 특수공격이든 에피타프(예지) + 킹 크림슨(강력한 기본 스텟과 시간 삭제라는 무적기) 조합으로 방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적은 머릿수 [[배드 컴퍼니|적게는 수십]], [[하베스트(죠죠의 기묘한 모험)|많으면 수백]]에 달하는 다른 군체형 스탠드들과 다르게 머릿수가 애매한 편이다. 이렇다보니 피스톨즈들이 쓰러질수록 그 충격은 미스타에게 확실히 되돌아간다. '한 명이라도 남아있으면 미스타도 살아있을 수 있다'라는 투의 언급이 있는 걸로 보아 한 명당 1/6 정도로 미스타에게 대미지가 돌아가는 듯하다. 다른 군체형 스탠드들이 한 마리의 스탯은 약해도, 머릿수가 많아서 방어에도 좋고 적이 스탠드를 공격하는 것을 포기하고 무조건 본체를 노릴 수밖에 없게 하는 점을 생각하면, 피스톨즈는 군체형이면서 정작 머릿수가 적다는 특성이 오히려 치명적인 약점을 만들어 버렸다. * 파괴력 E 탄환 조작이라는 특수능력과는 별개로 스탠드체의 스펙이 너무 약하다. [[비치 보이]]戰에서 비치 보이의 실을 빼내려고 했을 때도 3명이 낚싯줄 하나를 빼내지 못할 정도였으며, [[브루노 부차라티]]의 조각조차 힘이 없어서 옮기지 못했기에 페시가 프로슈토를 구하기 위해 열차를 멈추지만 않았더라면 5부는 여기서 끝났다. 후반부에서 [[실버 채리엇 레퀴엠]]의 능력으로 '''강화된 상태'''에서 이성을 잃은 피스톨즈는 미스타의 영혼이 들어간 [[트리시 우나]]의 육체를 공격했지만, 상처도 못 냈다. 같은 파괴력 E의 군체형 스탠드 [[하베스트(죠죠의 기묘한 모험)|하베스트]]가 사람의 피부를 찢을 수 있는 것에 비하면 스탠드 중에서도 최하위급의 파괴력을 지닌 듯하다. 작중에서 나온 것만 해도 여섯이 전부 모여서 권총 하나를 들고 오는 것과 두 명이 햄버거 한 개를 옮기는 것이 한계다. * 리볼버와 권총탄의 한계 이 능력은 미스타가 총잡이라는 전제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라 총이 없으면 쓸모없다. 피스톨즈의 능력은 오직 '''탄환 조작'''이며, 반드시 총기와 실탄이 필수적이며, 총을 쏘려면 제대로 된 시야와 공간 확보는 필수다. 피스톨즈는 발사된 권총탄을 보조해주지만, 어디까지나 권총의 유효 사거리에서만 가능한 일이고, '''적 스탠드 유저가 [[방탄복]]이라도 입으면 답이 없다.'''[* 다만 [[철갑탄]]을 쓰면 극복이 가능한 문제이고,작중에 [[기아초]] 빼면 갑옷을 입은 얘는 없어서 별로 부각되진 않는다.] 실제로 미스타가 고전한 전투의 상대들인 크라프트 워크의 [[살레(죠죠의 기묘한 모험)|살레]] / [[화이트 앨범(죠죠의 기묘한 모험)|화이트 앨범]]의 [[기아초]]는 각각 총알을 고정해서 무력화시켜버리고 초저온의 결계로 총알을 반사한다. 전자는 몰라도 후자는 그야말로 극상성이라서 화이트 앨범 戰에서는 동귀어진의 각오로 승부를 가렸지만 결국 헤드샷 맞고 패배했다. 사실 헤드샷을 맞기 전 버틸 수 있었던 것도 주인공 보정에 가까운 전개. 이렇다 보니 대부분의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들처럼 물리 공격에 면역인 [[옐로 템퍼런스]], [[게브신]], [[아쿠아 네클리스]], [[20th. Century BOY]] 등에게 약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본체를 직접 맞추기 힘든 자동추적형이나 자율형 스탠드를 상대했다면 훨씬 치명적일 것이다. 최종전에서는 디아볼로가 리볼버를 부숴서 임의로 경찰한테서 빼앗은 권총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미스타가 장전해달라고 하자 리볼버처럼 실린더에 바로 장전하는 구조가 아니라 힘들다고 하였는데, 이를 보아 총기에 따라서도 활용도가 달라지는 듯. * 시야 공유 불가 피스톨즈가 탄환을 멀리 날리거나, 정찰을 위해 멀리 보낼 때가 있는데 이때가 가장 빈틈이 크다. 미스타는 피스톨즈의 상황을 모르니 지시를 내릴 수 없고, 피스톨즈도 미스타한테 직접 가서 상황을 전해야 해서 이 과정에서 스탠드 공격을 받으면 위험해진다. * 돌발행동 여섯이 제각각 인격과 생활방식을 지닌 탓에 간혹 스탠드 유저인 미스타의 의지와 상관없이 제멋대로 움직이거나 돌발 행동을 한다. 미스타와 사이가 좋기 때문인지 [[채리엇 레퀴엠|스포일러]]에 의해 통제권을 빼앗기는 등의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명령은 충실하게 따라주지만, 식사를 주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겠다며 떼를 쓰기도 하고, [[크라프트 워크]]戰에서는 총알을 장전하는데 여섯 중 '''넷'''이 딴짓을 하느라 총알이 제대로 장전되지 못했고, 미스터 프레지던트를 통해 트럭에 숨어있었을 때는 피스톨즈가 몰래 운전자의 햄버거를 훔쳐서 먹어버린 탓에 운전자가 햄버거를 찾다가 이들이 숨어있는 거북이까지 발견하는 대형 사고가 일어났다. 거북 등에 붙어있는 열쇠까지 발견하려는 참에 미스타가 운전자를 때려눕혀 저지. 이 덕에 새로운 차를 훔쳐야 했고, 이는 베이비 페이스가 부차라티와 트리시, 죠르노를 습격하는 위기를 불러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